드리볼의 종류 및 처리 방법
인스텝 드리볼
가장 스피드 있는 드리블을 낼 수 있다. 스피드가 높게 되면 공이 강하게 킥이 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그래서 원스텝 원터치의 드리블을 연습하여 숙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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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 드리볼 |
- 시야를 넓게 한다.
- 공에다 발을 맞추어서 앞으로 밀어내는 느낌으로 드리블한다.
- 자세가 높으면 공이 조절되는 범위보다 앞으로 나가 버리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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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드리블보다 스피드를 올리기 쉽다. 스피드를 올리면서 패스로 바꿀 수도 있다. 차는 다리는 발끝을 향해서 밖으로 밀어내는 느낌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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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동작 |
한발을 공타고 넘어 아웃사이드 드리블 |
 | | 인사이드 드리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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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볼
드리블의 기본은 공을 운반하는 기술이다. 드리블을 잘하는 선수에게는 2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다. 첫째는 공감각이 뛰어나다. 다리가 공에 익숙하지 않으면 좋은 드리블을 할 수가 없다. 둘째는 정확한 판단력이다. 어디서 드리블을 할 것인가를 판단하고, 무엇 때문에 드리블 하는가를 생각하고 드리블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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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은 밑을 보지 말고 주위를 살핀다.
- 앞으로 향하여 간접 시야에 공을 넣고서 콘트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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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 |
페인팅는 패스할 때, 슈팅할 때, 드리블을 할 때 모두 사용 할 만큼 경기에서 많이 사용한다. 수비수가 미리 자리 잡고 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수비수의 중심을 무너트리는 것이 페인팅을 가장 첫 번째 목표이다. 페인팅시 몸의 자세가 낮고, 무릎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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