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해부학
마사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마사지를 받는 몸의 구조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에 뼈들이 있고 그 밑에는 무엇이 있는지,근육은 어디에 있는지,그것들이 크던지 작던지간에 관계없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신체의 작용은 매우 환상적이다. 우리들 중의 소수만이 제대로 평가하고 있긴 하지만 그것은 기적과도 같은 기관이다. 여러분은 마사지를 하면서 아마도 신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더 잘 알고 싶게 될 것이다. 해부학의 기본지식은 어느 곳을 마사지해야 효과적인지,그리고 마사지의 효과는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1) 근육
마사지를 함에 있어서 주요대상은 우리몸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근육시스템이다. 우리몸의 모든 움직임이 근육의 수축을 통해 일어난다. 이것은 뇌의 신호를 받아들여 움직이는 근섬유들의 뭉치이다. 근육에는 두종류가 있다. 의식적으로 조절되는 제대로 근은 손발과 같은곳에 있으며 예를 들어, 여러분이 원하는 식으로 팔이나 다리를 움직여 준다.
다른종류의 근육은 맘대로근으로서 의식적으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맘대로근에는 심장근육과 소화기관의 근육들이 있다. 근육이 수축할 때는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포도당이 필요하다.
그것들은 운동 후의 젖산,이산화탄소와 같은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러한 노폐물은 혈액 순환계를 통해 림프순환계를 통해 빠져나간다. 그러나 많은 양이 축적되어 있으면 근육은 피곤함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 젖산이 과다하면 경련을 일이클 수 있다.
마사지는 노폐물 제거를 촉진시키고 국소적인 혈액공급을 증가시켜 뻣뻣하고 통증이 있으며 피곤해진 근육을 회복시켜준다.
2) 골격
골격은 신체의 기본 형태와 강인함을 이루는 것으로서 206개의 뼈조각으로 구성된다.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뇌기관,척수,심장과 폐기관들은 골겨으로 인해 충격으로부터 보호받게 되어 있다. 근육과 힘줄이 뼈에 붙어서 신체 모든 부분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남자와 여자의 골격은 거의 비슷하다.
남자의 골격은 보통 크고 무거운 반면, 여자는 넓은 골반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뼈
이것은 모든 생명조직중에 가장 단단하며, 칼슘과 인을 가지고 있다. 내부에는 혈액세포의 대부분을 만드는 골수가 있다. 뼈는 크기와 형태가 매우 다양한데 사지에 있는 크기가 큰 것으로부터 가장 큰 것은 다리의 대퇴골이다. 손가락과 발가락,귓구멍에 있는 작은 것들까지 있다.
[근육의 활동]
대부분의 근육은 힘줄과 함께 뼈의 양 끝에 붙어 있어 관절을 벌리게 한다.
근육은 대부분 뼈의 각면중 하나에 쌍으로 붙어 있다. 어떤 근육이 수축하게 되면 뼈를 그 쪽으로 잡아당기게 되며 반대편의 근육은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이완된다.
관절
신체에는 서로 다른 범위의 동작과 다양한 정도의 힘으로 연결되이TSms 몇가지 종류의 관절이 있다. 뼈사이에는 두 개골을 만드는 어떤 관절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돼 있기도 하다.
움직이는 관절은 양 끝이 부드러운 연골로 쌓여있다. 관절 주위를 둘러싼 부위에서는 그것을 윤활시키는 점액질의 액체가 발산된다. 유연하고 강인한 섬유를 묶어 관절을 강하게 연결하는 인대라고 부른다.
3) 피부
마사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관은 피부이다. 그것은 성인남자에 있어서는 3kg에 달하는 가장 큰 기관이다. 그것은 감염을 막아주고 체온을 유지해 주는 탄력 있고 방수질로된 외피이다. 피부는 두 개의 층으로 되어있다. 바깥층은(외피) 두 개의 단계로 이루어진 세포의 집합이다. 첫단계는 죽은 세포로 이루어져 계속 벗겨저서 떨어져 나간다
이것의 아래에는 계속 바깥쪽으로 성장해 나가는 살아있는 세포가 있다.
아래쪽의 충은 진피라고 하는 젤리같은 형태의 물질로 되어있는 것으로서 혈약과 림프절,피지,땀샘,모근과 신경의 종단을 가지고 있다. 손가락끝,입술과 같은 부위는 수백만의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 매우 민감하다. 더 적은 수의 신경을 가진 등과 같은 다른 부분은 덜 민감하다. 피부는 양분을 제공받고, 죽은 세포를 교체하기 위해 넉넉한 혈액의 공급을 받는다. 마사지는 순환을 증진시킴으로써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게하고 피부의 혈색을 좋게한다. 피부는 몸전체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반영하기도 한다.
그것은 '외부신경시스템'이라고 불러왔고, 중국인들은 '제3의 폐'라 하였다.
5) 심장혈관 시스템
심장혈관 시스템은 심장과 혈액 그리고 혈액을 운반하는 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체온조절과 신체를 구성하는 수많은 세포들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며,세포들이 생성한 노폐물들을 실어 나른다. 이러한 공급작용은 신체,근육,피부,뼈,내장기관으로 하여금 성장하게하고,손상된 부분을 치유하게 하며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마사지는 심장에 추가적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류를 개선시킨다. 그리하여 해당 부분에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을 증대시킨다.
혈액은 심장으로부터 솟구쳐서 신체에 걸쳐있는 복잡한 혈관계통으로 흘러간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운반하는 혈관은 동맥이라 불리우는데,점점 더 미세한 혈관으로 나누어진다. 가장 작은 것을 모세혈관이라 부르는데,이것은 몸전체에 커다란 망을 형성하고 있다.
모세혈관벽은 매우 얇아서 영양분과 산소가 이것을 통해 조직으로 들어가며 이산화탄소와 같은 노폐물들은 조직으로부터 혈관벽을 지나 혈액으로 옮겨지게 된다. 이 작은 혈관들은 보다 큰 것으로 합쳐지게 되며, 다시 대정맥으로 모여 심장의 우측을 통해 폐에 도달하게 된다.
매번의 심장박동마다 혈액은 높은 압력으로 보내지며, 우리가 맥을 짚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작용 때문이다. 동맥은 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벽을 가져서 이러한 압력을 견딜 수 있다. 정맥의 압력은 보다 낮으며 혈관벽은 더 앏고 덜 탄력적이다. 혈관의 간격사이에는 혈액의 역류를 방지해주는 벨브가 있다. 이러한 밸브가 손상되면 혈액이 역류하고 정맥류를 일으키게 된다.
6) 림프절 시스템
모든 세포들은 세포외의 액체로 알려진 액체에 담겨있다. 림프절시스템은 이 액체를 정화하고 세포가 건강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해준다.영양분과 노폐물이 세포와 혈액사이를 오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세포의 액체를 통해서이다. 어떤 물질은 직접 혈액에 되돌려 보내 질 수 없기에,세포외의 액체를 축적하기 시작한다. 오염된 세포의 액체는 림프관을 순환하여 노폐물과 박테리아를 길러주는 임파선으로 보내지게 된다. 림프관에서는 세포외의 액체가 림프라고 불리워진다. 신체에는 림프관과 임파선들이 있다. 임파선은 목,겨드랑이,사타구니,무릎 뒤,그리고 팔꿈치 안쪽에 있다. 림프절 시스템은 감염과 싸워나가고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길러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임파선,그리고 흉선과 같은 림프기관은 림프구를 생상하는데 그것은 백혈구의 일종으로서 감염과 싸운다. 림프절은 또한 감염이 몸 전체로 확산되지 않게하는 필터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몸이 좋지 않을 때, 그것은 흔히 붓고 아프게 된다. 혈약순환과는 달리 림프절은 심장처럼 온몸을 순환하게 해주는 펌프가 없다. 그것은 근육상호간의 작용과 림프절의 밸브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결과적으로 림프관의 압력은 매우 낮으며 림프의 흐름이 쉽게 방해되기도 한다. 마사지는 온 몸에 림프를 순환시켜 노폐물을 제거하고 면역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7) 신경경로 및 시스템
신체에서 가장 복잡한 시스템은 신경시스템으로 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규제하고,신체 각 부위로부터의 메시지를 두뇌로 전달하며,두뇌의 명령을 다시 되돌려 주는데 있어 커다란 역할을 한다. 신경은 두 개골의 하단부로부터 빠져나와 척수라고 불리우는 신경다발의 형태로서 등쪽으로 뻗쳐간다. 그것들은 뼈로된 통로인 척추의 척추골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
마사지는 신경에 영향을 미쳐 진정 또는 자극의 효과를 갖게 한다.
감각신경기관
정보를 모아 두뇌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신경을 감각신경이라고 하는데,이것들은 두뇌의 메시지를 근육과 운동신겨으로 알려진 샘에 보내준다. 신체에는 수백만의 감각신경이 분포되어 다양한 형태의 자극을 발아들인다. 눈과 귀의 감각기관은 빛과 음파에 민감하고 피부에 있는 다른 감각기는 고통과 압력 그리고 열을 느낀다. 근육과 관절,그리고 힘줄에도 신경이 있어 사지로부터의 정보를 전달한다. 이러한 모든 신경들은 수집된 정보를 척수를 통해 전기적 박동의 형태로 두뇌에 전달한다. 두뇌는 정보를 처리하여 움직임을 취하기로 결정하면 메시지를 보내 적절한 근육과 힘줄을 움직이게 한다.
반사작용은 두뇌대신 척수로부터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볼에 손가락을 데이면 고통의 신호가 철수로 전달괴도 두뇌에 도달하기도 전에 뜨거운 것으로부터 손을 빼내는 반사작용이 죽시 일어난다.
자율신경계
이것들도 역시 감각기관으로서 맥박이나 위장,그리고 혈액의 이산화탄소 농도와 같은 정보들을 감각한다. 이 정보는 잠재 의식적으로 다루어지며 적절한 맥박이나 소화즙의 분비 등과 같은 작용을 두뇌로 하여금 일으키게 한다. 우리의 의식적인 조절로 인해 조절되지 않는 기능들을 관장하는 신경계통을 자율신경계라고 한다.
제 3장 마사지의 이론
1. 마사지의 역사
마사지는 아마도 인류존재의 역사로 거슬러간다. 이것은 우리모두가 본능적으로 하는 어떤 것이다. 원숭이가 서로 서로 돌보는 것,동물이 상처를 핥는 것,인간이 아픈 부분을 문지르는 것, 이 모두는 마사지를 사용하는 것이고, 이거이 아마도 가장 오래된 의료술의 형태일 것이며 또한, 모든 문화권의 역사전반에서 사용되어 왔다. 고대 그리스 의사인 히포크라테스는 이를 anatripsis로 말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작가들에 의해 tripsis,friction,scratch,shampooing 등으로 알려졌다. 마사지란 말의 사용은 상대적으로 최근의 일이며 아마도 손으로 "주무르다"라는 의미의 아랍어인 "MASAH"로부터 기원된 것 같다.
고대 중국,인도,이집트의 고전에 의하면,마사지의 사용이 질병을 막고 치료하며 상처를 낮게 하려고 사용됐다고 언급하고 있다. 마사지에 대한 가장 오래된 언급은 B.C2700년 경으로 보이는 중국책에 다음과 같이 나타나 있다.
"잠에서 깨어난 이른 아침 혈액이 휴식하고 기가 평안할 때 손바닥을 문지르는 것은 추위를 덜고 신체를 적당히 유지키시며 가벼운 질병을 예방한다"
고대그리이스와 로마의 문학에도 마사지에 댄한 많은 언급이 있다. 운동전 후나 목욕후 또는 우울증,호흡장애,소화불량,불임과 같은 상태에 대한 의학적 치료때 회복기간 동안 훈련대신 마사지가 선호되었다. 로마황제의 전문내과의사 갈렌은 마사지와 운동에 관해 적어도 16권의 책을 썼다. 그리고 많은 그의 아이디어는 여전히 오늘날에도 관련이 깊다. 그는 마사지를 강한 것돠 부드러운 것 그리고 그 중간의 것 3가지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의 책에서 말하기를 "손의 움직임과 순환은 모든 근육섬유가 모든 방향으로 가능한 한 멀리 문질러 줄 수 있도록 많은 종류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저는 신경통을 줄이기 위해 매일 마사지를 받았다. 로마작가인 pliny는 외국마사지사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어 그는 황제에게 가장 큰 영광인 로마시민권을 받았다.
마사지는 인도에서 굉장한 가치가 있어왔다. 실제로 여러분이 그곳에서 만나는 모든사람들은 마사지를 하는 법은 안다. 어머니는 그들의 아이를 마사지하고 그후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로부터 그 방법을 배운다.
"그들은 항상 인상적이게도 운동을 두려워하고 거의 하지 않았다. 반면에 매 식사후 마사지를 받는 습관, 그것도 가능하면 보다 자주 마사지 받는 습관은 신체의 소진과 피로가 누적돼 있지 않으며 소화와 장의 순환을 향상시킨다."
CAPTAIN cook 은 1779년 tahitz의 12명의 여자들이 그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마사지를 하고 난후 허리통증이 나았다고 기록했다. 18~19세기에 마사지는 유럽에서 점점 인기를 얻었는데 이는 스웨덴이 링의 업적에 의한 것이다. 그는 의학 체조와 마사지에 대해 크게 강조했으며,치료법을 수동적,체조적 움직임,압박,몸의 마찰,움직임,순환등으로 분류했다.
그의 업적은 왕실이 인정했고, 그의 연구소가 스톡홀롬에 세워졌고,스웨덴 연구소가 런던에서 문을 열었다. 19세기초 그러한 기관들이 러시아,프랑스,미국등에서 세워졌다 링의 영향은 지속되었고 마사지는 여전히 스웨덴의 마사지로 언급되고 있다. 19세기말 마사지는 인기 있는 의료처방이 되었고 자주 저명한 외과의사나 내과의사, 신장병의사들에 의해 사용되었고,그들은 그들 자신 또한 훈련된 여자들에게 마사지를 받았다. 또한 1894년 런던에서 8명의 전문 여인들이 "훈련된 마사지사 학회"를 형성하기 위해 결합했다. 그들은 "물리요법 특권모임"으로 알려진 학회의 창시자였다. 1차 세계대전동안 마사지는 광범위하게 정신질환이나 전투신경증의 치료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전기기구의 사용이 점점 인기를 얻었고,영국에서 손 마사지는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기구의 사용은 최적 치료라기 보다는 지나친 것으로 여겨졌다.
현대 약품이나 기계의 사용으로 얻을 수 있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경험에 의하면 약이 파생효과를 가져오고 아무것도 인간의 손을 대체할 수 없다고 믿었다.
오늘날 마사지의 치료가치가 인식되고 있다. 마사지는 긍정적인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다른 대체의학의 보조수단으로 그 가치를 되찾고 있다.
3. 마사지에 필요한 척추와 5장 6부의 이상시 증상
사람은 5장6부(비장,위장,폐장,대장,신장,방광,간장,담,심장,소장,삼초) 와 척추의 5개 부위 목부분의 경추7개,가슴부위 흉추12개,허리부분 요추5개,골반쪽에 선추5개,미추 3~5개 선추와 미추는 성인이 되면서 (15~16세쯤) 하나의 뼈로 융합되면서 선골과 미골이 된다. 이는 체형을 형성하고 체중을 지지하며 신체활동시 동체를 틀거나 굽히는 일을 담당하는 인체 골격의 중심을 이룬다.
척추에 이상(디스크,아탈구 현상,변위현상) 을 크게 원인적으로 구분해보면1외부충격2바르지 못한자세3내장기능의 이상4유전적 요인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척추의 이상을 수분할 때 바로 잡아주면 아래와 연관되는 요인들이 회복과더불어 정상을 되찾을 수 있다.
1C : 머리로의 혈액 공급, 뇌하수체선, 두피얼굴뼈, 뇌, 내이와 중이 교감신경계
정신병, 두통, 신경과민, 불면증, 코감기, 고혈압, 편두통, 신경쇠약, 건망증, 현기증, 만성피로
2C : 눈, 시신경, 청신경, 정맥, 혀, 이마
축농증, 알레르기, 안면신경경련, 시력장애, 귀앓이
3C : 뺨, 외이, 얼굴뼈, 치아
신경통, 여드름, 난청, 신경염
4C : 코, 입술, 입, 구씨관(유스타키호관)
두통, 편도선증식, 청력감퇴
5C : 성대, 인두
후두염, 목쉼, 구강 및 혀의 질환
6C : 목근육, 어깨, 편도선
만성기침, 후두염, 뻣뻣한 목, 팔 윗부분의 통증
7C : 갑상선, 어깨의 활액낭, 팔꿈치
감기, 신경성구토, 협심증
1T : 손, 손목, 손가락을 포함하는 팔꿈치 아래의 팔부분, 식도와 기관지
천식, 기침, 호흡곤란, 손과 팔 아랫부분의 통증, 가파란 호흡
2T : 심장, 관상동맥
양팔저림, 심근염, 동맥경화증
3T : 폐, 기관지, 늑막, 흉부
유행성감기, 늑막염, 폐결핵, 폐렴, 기관지염, 충혈
4T : 쓸개 황달, 대상포진, 가슴이 답답하다.
5T : 간, 태양신경총, 혈액순환
발열, 혈압문제, 혈액순환, 관절염
6T : 위
위장장애, 속쓰림, 소화불량, 신장결석, 췌장염
7T : 췌장
우궤양, 위하수증, 소화불량
8T : 비장
낮은 저항력, 간장염, 신경성분비 과다증
9T : 신장과 부신선
알레르기, 발진(두드러기) , 담석증
10T : 신장
신경장애, 만성피로, 동맥경화, 신우염, 설사, 변비
11T : 신장, 요간
여드름, 습진, 부스럼 따위의 피부상태
12T : 소장, 임파순환
류마티스, 불임, 변비
1L : 대장
변비, 대장염, 이질, 설사, 파열 또는 탈장, 빈혈
2L : 충수돌기, 복부, 다리 윗부분
월경통, 경련(쥐) , 호흡곤란
3L : 생식기, 자궁, 방광, 무릎
방광기에 생기는 질병, 생리불순, 생리통, 무기력증, 수면시 식은 땀
4L : 전립선, 아래등쪽의 근육,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 요통, 하지경련, 등의 통증, 잦은 배뇨
5L : 다리 아랫부분, 발목, 발
하지의 약한 혈액순환, 부은 발목, 약한 다리, 다리의 경련(쥐) , 차가운 발
천추 : 좌골신경통, 둔부근
굴곡천추, 좌골신경통, 생식기, 근시, 질환
미추 : 직장, 항문
치질, 가려움증, 꼬리뼈의 통증, 근시, 원시
4. 사람 뼈의 수
인간의 골격에 있는 뼈는 206개로 이루어져 있다.
골격이란,많은뼈가 dsuruf되어 인체의 형체를 이루고 있는 것을 말하며, 뼈와 이를 연결하는 관절로 되어있다.
-end-
'SOCCER-지식정보 > 선수부상정보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스포츠 손상의 재활 (0) | 2009.03.22 |
---|---|
[스크랩] 아킬레스 건염과 아킬레스 건의 부상 (0) | 2009.03.22 |
[스크랩] 스포츠 마사지와 테이핑 테크닉법3(스포츠 마사지의 효과) (0) | 2009.03.22 |
[스크랩] 스포츠 마사지와 테이핑 테크닉법2(스포츠 마사지의 기초 이론) (0) | 2009.03.22 |
[스크랩] 스포츠 마사지와 테이핑 테크닉법1 (0) | 200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