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양념/감명(글)느낌(글) 26

[스크랩] 정치인은 하나같이 숫자의 개념을 모른다

정치인은 하나같이 숫자의 개념을 모른다 글.사진 / 청호 윤봉석 선거 때만 되면 유행어가 되어버린 이번에 딱 한 번만 밀어주시면 하늘에 별도 따다 드리고 금송아지 있는 분은 금 고삐도 만들어 드립니다 유세장서 보좌관이 후보자를 부츠여 연단에 서게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뇌졸증으로 ..

[스크랩] 부모의 배려와 조건없는 희생이 없었다면....

부모의 배려와 조건없는 희생이 없었다면.... 내가 서 있는 오늘의 현실이 과연 존재했을까? 이 시간 잠시 두 눈을 감고 묵상에 잠겨 볼 것을 권유하고 싶군요. 자신이 먹고 쓰고 싶어도 가족을 위해 아끼면서 살아온 부모에게 우리는 공경과 섬김으로 자식의 도리를 다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스크랩] 가까이 할 사람 . 멀리할 사람. ^ !

가까이 할 사람, 멀리 할 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

[스크랩]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나무에 달려 있는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모두가 감탄을 하지만 그것이 땅에 떨어져서 쓰레기로 변하면 사람의 마음은 바뀐다 어제까지만 해도 좋은 것이었는데 오늘 바라보면 나쁜 것이 되었고 귀찮은 것으로 변해 있다 다만 보이는 시기에 따라서 좋은 것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