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양념/웃음(유머)해학 [스크랩] 어무니 마 뽕간다 하이소 천상의인연 2010. 11. 5. 12:26 밤이 늦어서 부부는 야간산행을 하고 있었다.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니 뿅가제???"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마 "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아부이 죽습니더 !" 출처 : 주관사 파랑새글쓴이 : 배영철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