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리운 사람 천상의인연 2007. 3. 3. 11:31 삶속에 누군가와 인연은 아직도 우리네 삶속에 기억하면서 마음에 남아서 시간속에 가끔은 기억남을 부인할수없는 우리들의 삶이 아닐까하네요 그러나 우린현실의 시간속에 묻혀 가끔 잊고살다가 어떠한 개기로 그사람과의 인연을 끄집어내봅니다